매번 하는 말이지만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 반성해야지 *퍽* )
전 지금껏 친척집을 방문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척이 없는것은 아니였는데 아버지가 친척들을 상당히 멀리 하시는 편이라 지금껏 한번도 친척집을 방문하지 않고 10살때 인가 고모라는 분이한번 멀리 부산에서 의정부까지 오셨단 이후론 단 한번도 친척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설날이나 뭐 그런날 어렸을적부터 새뱃돈 수익이 얼마나가 되는둥 하는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부러웠뜨랬지요.. ( 제 동생들도 아마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라 장담합니다 )
그러던 저에게 드디어 친척집 방문이라는것을 해보게 되네요. ㅎㅎㅎ..
저희 어머니의 이모이신데 저희와 같은 의정부에 살면서 지금껏 못보고 지내다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이모님에게는 딸님(이종사촌)들이 두분 계신데 두분다 결혼을 하셔서 저와 둘째넘 그리고 엄마 그리고 이모 , 이모님의 따님들 그분들의 매형(?)들 이럴때 매형이라고 한다던데..
하여간 그렇게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했뜨랬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앞으로는 자주 왕래 하고 절친한 친척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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