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을 보다.

Culture Story | 2007/07/24 19:36 | GL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난 솔직히 별로 재미 없겠거니 하면서 등한시 했던 나름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런 영화였었다.
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단순하다.얼마전 얻은 오피스텔에 이사짐을 나르면서 오디오와 컴퓨터 그리고 PS2 및 기타 잡품들을 가지고 왔는데. PS2 안에 낑겨 있더라.. 분명 동생넘이 패밀리마트에서 DVD 를 빌려 놓고 안돌려준것이 분명하다. (ㅋㅋㅋ) 집에 인터넷도 안되고 배는 고프고, 돈은 없구 (에겅..) 해서 본 영화 인데.. 왠걸 엄청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난 개인적으로 장진영이라는 배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장인영이 나오는줄도 몰랐다.난 김주혁이 주인공이겠거니 했었다. 아 놔 정말 감독도 대단하다 그렇게 실감나게 영화를 만들었을줄이야.. CG 인지 몬지는 잘 모르겠으나 진짜 같았다. 정말 대감동으로 본 영화가 아닌가 싶다. ( 주의: 나처럼 단순한 사람만 감동적일수 있다.)

요즘 시간이 많아진것인지 더 개을러진것인지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데 몇편 보다 보니까 재미있는듯하다. 이젠 문화생활도 좀 즐기고 할때가 된듯싶다.

P.S : PS2 + 오디오 + Dell 24 로 구성해서 본것이라 그런지 ㅋㅋㅋ 더 재미 있었을지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24 19:36 2007/07/24 19:36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glay.pe.kr/trackback/8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ki_Rose 2007/09/27 02:39

    으음... 보고 재미 없으면 테러하러 돌아와야지 -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